goodkan – 페이지 23 – KKH Architects

OPENSCALE 유선형건축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아부다비의 퍼포밍 아트센터. 자하 하디드 작. http://twitpic.com/2f7uiw http://twitpic.com/2f7uq4 http://twitpic.com/2f7uze

ejang 폐공장을 개조해 만든 문래예술공장에서 첫번째 보라밤이 열립니다. http://bit.ly/chrd3V /by @borabomb

vmspace 카이스트 IT 융합 빌딩 http://j.mp/dbDynx about 12 hours ago

tagtag2000오늘은 이 문장을 욉니다. 월요일 아침, 우리는 정녕 어떤 길 위에 있는지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방문을 지나가지 않고 나갈 수 있겠는가? 어찌하여 아무도 이 길을 지나가지 않는 것인가?” (子曰誰能出不由戶何莫由斯道也)

east4parking 이탈리아여행기중 마테라 공개합니다. 이곳은 정말이지.. 숨겨진.. 숨이막히는.. 곳. 아직정리중이지만, 가장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현실이상의 장소. http://blog.naver.com/webtourlove http://fb.me/zW6Mr3AK

samsungtomorrow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커피가게를 소개해드립니다. http://tinyurl.com/2dlt5aa

i00111와와와!!RT @jhnha: 아즈망가 대왕 십주년 기념판 발간 ‘오사카 만박’ 16명의 작가가 그렸답니다.. http://twitpic.com/2e7ld2

i00111 RT @pollalla: [기똥찬 데이트 한잔 장소 추천] 여기 가면 정말 뾰옹 간다! 홍대앞에 느무느무 분위기 있는 곳. 상수역 1번 출구에서 합정역쪽으로 쭈욱 내려오다가 카페 [시연]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오… http://dw.am/L5t8K

heterosis 루시 파슨스라는 아나키스트가 8시간 노동을 주장하며 쟁취한게 100년전인데, 도대체 왜 여러분은 야근을 하셔야 하는건가요? ㅠㅠ 노동자여 단결하라!

hanitweet 혁명과 학문, 섹스의 공통점 / 박노자: http://bit.ly/czjkgc #관심기

riverfoe 올 휴가中 읽었던 책中 가장 감명 깊었던 책 소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이건 인간에 대한 경전이라고 생각됩니다.

ejang 4대강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oilreporter.org 한 번 살펴보세요. 아이폰,안드로이드 모두 오픈소스입니다.

tagtag2000 포항공대 강연 왔습니다 정재승 교수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과학커뮤니케이션 스쿨 스페셜 토크입니다 http://tweetphoto.com/38412099

ejang 세계인을 끌어들이는 키부츠 공동체 http://bit.ly/bQOL0h

jk_space 벌써 몇년 전 책인데 아직도 읽어주시는군요. 감사해라. 지금도 삶은 이어집니다. 건투! RT @filmtwo: @jk_space 그저께 ‘젊은 날의 깨달음’ 읽었습니다. 대단한 삶을 보내셨더군요. 좀 많이 감동했슴다.

OPENSCALE 항상 대담함과 힘을 보여주는 자하하디드의 University of Economics & Business, Vienna. http://tweetphoto.com/38390308 http://tweetphoto.com/38390295

OPENSCALE 이 시대의 천재적인 건축작품, 상상력의 극치. Mercedes Benz Museum, by UN Studio http://tl.gd/32qpdg

leejangwoo [Idea Doctor 이장우 박사의 추천도서]”책읽는 CEO” http://blog.naver.com/brandom/40100383849

chondoc “오늘날 기업의 전략을 주재하고 있는 금융논리는 동시에 국가에게도 강제된다” -쁠리옹.. 이 분의 책 ‘신자본주의’..지금 서점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읽은지 오래된 책이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영감으로 가득한 책인 것 같습니다.

JieEun 동네주민으로서 안갈 수가 없겠는데요? RT @goobonci: 홍대앞, 도대체 어떤 곳인가요? 황두진 문훈 임태병 전진삼.네분이 판을 엽니다.다.. http://j.mp/9tA1Xx

TEDxSeoul rt: @artnstudy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의 세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 폴 호건

heterosis http://www.swift.fm/heterosis/favs/ 완초과학자의 페이보릿 음악 목록. 훗.

JieEun 멋진 작품! 골판지 레이싱트랙도 너무 맘에 듬! RT @Donggi: 아날로그와 디지털, 현실과 가상을 seamless하게 연결한 게임 Racer http://bit.ly/ctoImt 이런 작품 참 좋아요

jsjeong3 RT @gogossingssing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미래로 도망친다. 그들은 시간의 축 위에 선이 하나 있고 그 너머에는 현재의 고통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한다..『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heterosis 이제 관련된 모든 문헌을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관점을 정하고 원하는 문헌들을 뽑아내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 쓰레기같은 문헌을 다 읽는다는 것은 에너지 낭비다. 다상량? 웃기시네.

timemuseum 담담한 글에 정재일, 백현진의 쨍한 음악, 현장감 있는 촬영. 모두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들 어디에선가 멋진 음악을 하고 있구나. http://bit.ly/acaDYK

zingu99 우리도 이런 작은단위의 공공디자인부터 시작할수 없을까.. 국격을 ‘만들’다보니 정신이 없구나~오스트리아 마을광장 예술프로젝트 http://bit.ly/9cJymH

jsjeong3 꼭 읽어보세요. 미국 고등학생의 절절한 연설! 이땅의 교육 현실. RT @thearsonists @plzcallme: 미국 한 고교 수석졸업생의 졸업연설 전문. http://bit.ly/cNuM0a

hookhani RT 아이고, 추천 감사드립니다. @KangP: 오!! 감사합니다!! RT @korean_T http://bit.ly/9sFMEI 한겨레 지면 필진과 온라인 필진이 대거 참여하여 만든 사이트인데, 읽을 거리와 볼 거리가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

tagtag2000 오늘은 이 문장을 욉니다. 15년 전 비평가 시절엔 이렇게 변주해보기도 했습니다. 내 마음엔 ‘규장각’과 ‘서태지’가 함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것을 복습하고 새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子曰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

iarc_architects iArc Friday: BIM과 지속가능성, BIM & Sustainability http://durl.me/28drp

leejangwoo [Idea Dcotor이장우박사의 추천도서]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http://blog.naver.com/brandom/40101976272

YoonHKim_AAPi 미학이곁들여진현대건축은역시언제나부실해보임.아름다움이라는보잘것없는부산물의절대적가치는건축가의손과눈에서나오는것이아니라개념의규칙에서어쩔수없이스며나오는것.우리는이제minimalism의오용,남용및혼용을배척해야함.또한미학에대한집착은곧tool에대한집착으로이어짐.

jsjeong3 MIT. 오픈강좌의 강의는 정말 최고! 교수들에게 굉장한 자극을 준다. 과연 내가 저런 강의를 할수있을까? 학교수업을 공개할 용기가, 그리고 자격이 내게 있는가?

wonheeryong 휴가에읽을책 트윗자문결과; “정의란 무엇인가”(샌덜)6명,”살아남기위하여”(아탈리), “유러피언드림”(리프킨)각 3명, “구글드(googled)”( 올레타) “디지털네이티브”(탭스콧), “문익환평전”(김형수), “일본의재발견”(이우광) 각2명

diaderym 정재승 진중권의 크로스 : 하루만에 책 한권을 싹 읽어보기는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더욱이, 산만한 나의 정신을 생각하면 버스 안에서도 멀미를 꾹 참고 읽은 게 대단하지만, 너무 간만에 재미있는 책을 봤다

jsjeong3 존 브록만이 21세기 가장저명한 영미권학자들에게 당신의 가장위험한, 가치전복적 생각이 무엇인지 물어 편집한 “위험한 생각들”. 이 책의 미덕은 나의 가장 위험한생각이 무엇인지 떠올리려는순간, 불온한생각을 거세당한 나자신을 발견하게 해준다는것.

leejangwoo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퍼스널 브랜드의 중요성은 더해지고 있다.매스미디어등에서 이미 개인 브랜드가 있는 유명인 이외는 소셜미디어 등에서 자기 명성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파워블로거,파워트위터,페이스북페이지에서 퍼스널 브랜드를 쌓아갈수 있다.이장우

penguin1004 토요일이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신문의 서평란 때문이다. 이제는 인터넷 신문도 토요일에 서평을 싣는다. 프레시안 북스, 좋다. www.pressian.com 주말에는 처음부터 서평 면이 뜬다는…

LEOP_on 유클라우드 서비스 가입 완료. 아이폰 사용자는 20기가의 웹하드 서비스가 공짜. 감동적인건 맥용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는 것!

ejang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잡지 ‘Benefit’이 옵니다. @benefitmag http://benefitmag.kr

heterosis 제가 읽어본 역사책 중 가장 절절했던 건 국내역사학자의 책이 아니었습니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 제1권 1부의 1장만 읽어보세요. 소름이 돋지 않으면 국사공부 안하셔도 됩니다. 진심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jsjeong3 다음세대는, 글로벌 리더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인류애를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수있기를…

science_books 출근길에 읽으면 지성(과 함께 근력)을 기를 수 있는 책들 몇 권 모아봤습니다.^^ http://twitpic.com/2byvsi RT @minumsa_books 출근길에 읽기 좋은 책, 뭐가 있을까요?(편) http://bit.ly/d1L0K5

leejangwoo[Idea Doctor 이장우박사의 추천도서]”자연스러운 건축” http://blog.naver.com/brandom/40111945152

vmspace 영국의 AA스쿨과 더불어 진보적인 교육과 국제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베를라헤 건축대학원 전시회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http://j.mp/ceGd79

vmspace 스페셜 리포터 최민정의 Architecture Now! 시리즈 중 ‘Museums’ 리뷰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그녀가 직접 그린 레이아웃을 만날 수 있답니다. http://j.mp/d3QG9h

danielkim98 나를 향한 부정적인 평가들을 극복하는 것은 결코 쉽지않다. 하지만 꼭 이겨내야하고 동시에 내 자신을 의심해서는 않된다. 실수하였다면..부족했다면 고처 나가면 된다. 내가 살고있는 이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dongwooyim 이아저씨 간만에 맞는말 하네요 “서울시 추진 ‘디자인 수도’ 시민 삶과 동떨어진 계획”:http://bit.ly/9XX4YF #conkor

hanitweet [야! 한국사회]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 우석훈: 20세기가 지난 지 이제 10년이다. 두번에 걸친 세계적인 전쟁과 냉전의 시기가 한 특징이었다. 그래서인지 리얼리… http://bit.ly/bv3wDF #한겨레_

kecologist 타석에 들어서지 않고는 홈런을 칠 수 없고, 낚싯줄에 물을 드리우지 않고는 고기를 잡을 수 없으며, 시도하지 않고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캐시 샐리그만-

heterosis 4대강을 과학적으로 반대하는 가장 좋은 근거를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입니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물을 떠오세요. 그리고 물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너는 지금 행복하냐고. 육각형의 형태가 안나오면 물은 불행한 것입니다. 무한 RT

kecologist 5세 때 하루 65번 정도 질문, 40년이 지난 45세가 되면 질문은 1/10로 줄어든 5-6번 정도, 어른이 되면서 질문은 줄어들고 ‘물론 그렇지요’, ‘당연한거지’, ‘원래 그래’라는 말이 많아진다. 고정관념과 타성에 빠지기 시작한다는 징조

jsaaah RT @hiconcep: 좋은 디자이너가 되는 50가지 비법 – http://j.mp/t7r4 : 컴퓨터에서 가끔 떨어지라는 것이 제일 인상적 ㅠㅠ

hiconcep 디자이너의 7가지 유형. 당신은 어떤 타입? – http://j.mp/agdWnB

dibrary1004 세계의 이색 이동 도서관들+_+ http://bit.ly/aTkwWM

tagtag2000 김석희 선생이 번역하신 [모비딕] 완독! 783페이지, 쉬엄쉬엄 두 달 걸렸습니다. 거대한 스케일, 온몸으로 용맹하게 쓴 소설로 한없이 느리게 읽으며 그 속에 젖어 빠져나오기 싫은 작품이었습니다다. 강추!

jsjeong3 ₩1 대학교 4학년무렵 라디오방송을 들으며 운적이 있다. 허공의질주란 영화를 알게되면서, 영화속 음악을 들으면서, 이영화를 소개하는 DJ의 절절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후 어렵게 구해본 이 영화는 정말 최고였고, 한동안 리버피닉스를 사랑했다

leejangwoo [Idea Doctor 이장우박사의 추천도서]”1인창조기업 “http://blog.naver.com/brandom/40105016872

heterosis지금 우리에게 알튀세르가 뭔지에 대해선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자나 RT @taiot: <알튀세르 심포지엄 블로그> http://althusser.greenbee.co.kr

dongryulkim 책장에 안읽은 책이 많은데도 늘 신간을 주문하는 일은 즐겁다. 옛날에 읽은 책을 다시 보고 싶다고 늘 다짐해도 신간에 눈이 혹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그러고 보면 책이나 영화를 두 세번 보는 건 힘들어도 CD는 계속 듣게 되니 그건 참 행복한 일.

sonomad 건축가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것은 물리적디자인이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해줍니다. RT @ajinmaum: RT http://tinyurl.com/2fbr3e2 한겨레신문 [세상읽기] 지역화폐의 아름다움 / 김종철

chondoc 따라잡는데 필요한 인재가 아니라, 길을 찾는 인재가 필요한 셈입니다. 한데 이런 창의력은 토익점수나, 스팩등으로 계량할 수가 없죠. 그걸 과거의 저울로 무게를 달려고 하니, 창의력이 말살되고, 길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tagtag2000

역시 김소희!!! RT @jhnha 시네21, 김소희 오마이 이슈 ‘민주당의 눈물을 보고싶다’ http://j.mp/cbNrUG

tagtag2000

오늘은 이 문장을 욉니다. 소설가가 된 후 가장 두려워하는 문장이며, 재치나 미문으로 상황을 모면할 마음이 굴뚝같을 때 자기 자신에게 경고하는 문장이기도 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이란 (내용을) 전달할 뿐이다.”‘ (子曰辭達而已矣)

oisoo

이따금 세상을 살다 보면,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저한테 인생설교를 하려드는 젊은이들을 만납니다. 그 때마다 감질나게 입 안을 맴도는 세 음절의 낱말이 있습니다. 됐거든!

chondoc

우리가 가지는 가장 큰 오류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과 나의 내면은 다르다는 교만입니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그것이 바로 나죠. 직장에서 나를 저평가 할 때, 피식 웃으며 ‘나는 달라’라고 생각하는 그 모습이 바로 내가 아닙니다.

chondoc

때문에 청년은 다양한 가능성이 경우에 따라서는 독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자각해야하죠. 꼭 맞는 검을 골라 예리하게 벼르고 벼러서 날을 세워야 명검이 됩니다. 이것저것 우왕좌왕하면 이리저리 닳아버려 날이 없는 손잡이만 남지요.

jsaaah

RT@SmartHana 레고사의 명함입니다.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명함을 이렇게 만들어서 주고받으니 더 눈에 띄고 기억에 남네요! http://twitpic.com/2avs33

zingu99

“BIM & Sustainability” 2010년 8월 12일(목) BIM 기술 세미나 개최 http://bit.ly/beOLRB

koovvook

나이키와 아트가 만나다. [ 홍대 NSW WOWSAN107 ] http://ballal.kr/30090980647

tagtag2000

오늘은 이 말씀을 외웁니다. 의리나 학연 지연 등에 얽매여 더 큰 것을 놓치지 않는 한 주일 되시기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곧지만 하찮은 의리에 얽매이지 않는다.”‘(子曰君子貞而不諒)

zohangman

알랭드보통은 상업세계와 예술세계는 불행한 동반관계인 경우가 많아 서로 강한 의심과 경멸이 섞인 태도로 바라보기 일쑤라고 하는데 [건축세계]는 상업세계+기술세계+예술세계+정치세계+문화세계가 불행한 동반관계를 넘어 비극적인 [기생숙주돌연변이한몸]관계인듯

chondoc

청년들 가슴에 국가 사회에 대한 아쉬움이 있겠지만 , 막힌 바위를 탓하며 길가다 굶어 죽을 수는 없죠. 바위가 길을 막고 있으면 앉아서 죽느니, 뚜벅뚜벅 걸어가서 ‘꽝’하고 부딪혀야죠. 뼈가 가루가되고 살이 튀더라도요..

chondoc

싸워서 이기려 들지말고 , 이긴채 싸워야죠

chondoc

하지만. 청년이 존재에 대한 고민, 미래와 꿈에 대한 고민, 길을 찾는 고민, 연인과의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내가 뜨겁다.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

jucklee

고우영 열국지를 읽고 있어요. 어린 날부터 고우영 화백의 팬임을 자처했으나 열국지는 이번이 처음이군요. 당대 천재의 손끝을 보는 희열.

chondoc

현 교수, 너무 자랑스러운 제 친구죠. 일전에 ‘내가 이 시대에 태어났었다면 과연 이만큼 가능했을까?’ 라고 말하더군요. 근면과 성실만으로 재능을 발화시켰던 국가대표급 사례거던요.. http://foldurl.com/146328

chondoc

나의 가능성을 폄훼하지 마시기를.. 그것은 나태와 태만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

tagtag2000

공손하면 모욕당하지 않고, 관대하면 무리를 얻고, 믿음직스러우면 사람들이 일을 맡기고, 민첩하면 공로가 있고, 은혜로우면 남을 부리기에 충분하다”(恭則不侮寬則得衆信則人任焉敏則有功惠則足以使人)

tagtag2000

“청컨대 그것을 여쭙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공손함, 관대함, 믿음직스러움, 민첩함 은혜로움이다. (請問之曰恭寬信敏惠)

YoonHKim_AAPi

one of my favorite biomimicry research objects.. RT @MORPHOCODE A closer look on corals: http://tinyurl.com/2ugbtes

morphocode

nice selection of different projects – http://www.designmadeingermany.de/ RT @zka11

Kwangbae

“Clutchy Hopkins – Verbal Headlock” http://bit.ly/bggrwj 3차원 개체를 2차원으로 해석한 미디어를 다시 3차원 개체로 만들어 해체시키며 또 다른 현상을 표현하는 이 쓸 데 없는 복잡함. 쥰내 쨩.

nyaoooooong

다비치도 짱이고 윤미래님은 더 짱인듯;;; http://www.youtube.com/watch?v=C2zdidV9dkg&feature=player_embedded

wonsoonpark 백비 – 깨끗하게 살아서 아무 것도 안썼다네: 오늘은 사무실에서 그동안 밀린 서류 잡지 정리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잡지라고 생각하는 <전라도 닷컴>에 이런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http://wonsoon.com/1692 #wonsoon

hapoomi 샘 고슬링. <스눕> 완독. 어떤 사람의 침실이나 사무실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스누핑. 처음부터 그 사람의 성격에 맞는 공간을 만들어 줄 수도 있겠다는 트루홈프로젝트. 이론에 따르면 나는 개방성은 높으나 성실성이 낮은 사람이네

hanitweet RT @goobonci: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공서’는 어디일까요? http://blog.hani.co.kr/bonbon/25719

ryueyes11 (서울근교) 노트 북 갖고 조용하게 일하기 좋은 카페 모음 http://bit.ly/cBBTS4 #tb_twitter via @youthinking @beom214

bangzoo 그제 아는 감독님이 추천해 준 뮤지컬 영화.자신의 10대 베스트에 들어간다고.네이버 평점 그닥 안 믿지만 본 사람들 다 극찬이네요. 히피 뮤지컬 <Hair> by 밀로스 포만 http://yfrog.com/28kt5sj #롤링

bookedit 하우스 푸어란 집을 가졌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다. 주로 빚을 내서라도 더 좋은 아파트를 무리하게 구입했다가 평온했던 일상을 파괴당한 사람들, ‘아파트 없는 중산층에서 아파트 가진 하류층으로’ 전락한 사람들이다. http://bit.ly/bhLGGg

jooryungkim 아름다운영화 사요나라가츠카 강추!

chondoc 많은책을 읽었다고 지적역량이 강화되는 것도 아니고, 적게 읽었다고 반대가 되는거소 아니죠. 무슨 용도로 어떻게 읽었느냐가 핵심인 셈입니다. 특히 주의할 것은 관심분야에 편중된 독서는 아집만 키울 수 있습니다. 독서는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거던요..

chondoc 이런 이치는 모든것에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죠. 무엇이건 최선을 다했을 때, 느끼는 해방감.. 결국 모든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인 셈입니다..

chondoc 독서는 지금 내 수준에서 조금 힘든 문장, 언어, 주제를 담은 책을 골라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리더스 하이’를 체험하게 되면 그야말로 독서광이 되죠.. 대신 이후부터 자신의 말이나 글이 현학성을 띄게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G_hwan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플랫폼도 상관없고, 프로그램 따위는 없어도 된다니! 세상은 참 빨리 돌아가는구나. http://bit.ly/9NU1Ju

oho_on 정말 놀라운 상상력의 스케일 RT @YoonHKim_AAPi: very original piece of art.. ‘big bang big boom’: wall-painted animation by BLU http://vimeo.com/13085676

science_books 눈깜짝할 사이에 신청 접수가 마감된 이번 TEDxSeoul에 강호정 선생님이 연사로 참가하시네요. 작년에 출간된 <21세기 다윈 혁명>에서 ‘다윈과 환경’이라는 글을 쓰셨답니다. http://bit.ly/caHytt (책정보)

hanitweet [사이언스온] [수첩] “어느순간 수학언어에서 그림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터뷰 메모]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 ‘현대기하학의 기하학적 상상’에 관해 이야기하다 인터뷰는 두번째였지만 현대기하학에 관한 대화… http://bit.ly/ass33b

KLIARCHITECTS 호주에서 하이라이즈 첫 BIM으로 설계한 Ark Building by Rice Daubney http://tweetphoto.com/32582587 http://tweetphoto.com/32582578

chondoc 예술가는 생명은 광기죠. 사모님들에게 팔릴만한 그림이나 그리고 트랜드를 추종하는 작가들은 그저 기술자에 불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는 기술은 누구나 10년만 노력하면 수준에 이르지만, 벽을 뚫고 새로운 창을 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죠 ..

youthinking 노트북 갖고 조용하게 일하기 좋은 카페 모음 http://bit.ly/cdHZNC 오픈한지 2시간 현재 6개. 권역별로 10개 이상 되는날까지 고고씽~ 특히 24시간 오픈카페 환영~

jsaaah RT @RUKXER: 구글이 미친 것 같다. App Inventor http://bit.ly/9PWuIj !!! 누구나 웹에서 아무런 코딩 지식 없이 어플을 만들 수 있다. 오싹할 만큼 환상적인 발상이다. 예시 … http://dw.am/L4VGd

chondoc 타임라인을 보면 타인의 단점에 대한 언사가 놀라울만큼 거칠고 공격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점 .. 저 역시 마찬가진데 .. 타인에 대해 단점이 느껴지는 딱 그만큼이 내 단점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곤하는 것 같습니다 ..

tesoc 그러쵸 CG만 있고 공간과 건축 없는 게 현대한국공공건축의 특징이지요 현상 (cont) http://tl.gd/2f8u7g

science_books 곧 출간 예정인 칼 세이건의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표지 시안입니다. http://twitpic.com/23o40y

science_books 이번 TED 프로그램에는 뇌과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신 Sebastian Seung 교수님 @hsseung 의 강연도 있네요. 현지 시각 15일, “The Unknown Brains” 세션입니다. http://bit.ly/dzS1X6 (TED 스케줄)

tagtag2000 알랭 드 보통은 정말 ‘보통’이 아니군요! RT @citysoul 알랑 드 보통이 크리에이티브 http://tl.gd/2f48pl

_hellospring빈민가 전체를 행복의 색으로 물들이는 프로젝트 www.favelapainting.com @favelapainting

zingu99 지역의 기후가 형태와 재료에 미치는 영향..부러운 시드니~ RT @kimzlondon: 역시 심플하고 오가닉한 shape이 굿!호주 시드니의 한 건물 http://bit.ly/9RYzOf #디자이너_ #디자인당_ #패디당

JieEun cooltown studios 여전히 활발한 활동중이네요. 대세는 커뮤니티! RT @ejang: Coworking 에 대해 알고자 하신다면… #Coworking 2010 http://bit.ly/asWjBq

digitag AA Projects Review 09/10 – http://projectsreview2010.aaschool.ac.uk/beta/

dongwooyim 1시간정도 시간있으신 분은 렘콜하스의 이 렉쳐를 한번보세요.개인적으론 좋은렉쳐같습니다 OMA*AMO; What Architecture Can Do? http://youtu.be/UViIVN6pCJ0

shanypower “건물을 이용한 광고 베스트 20 http://hanulsoblog.com/50075879282

JieEun 어마어마하네요. 디지털 그래피티 / 아날로그 AR “@xregy: 내가 본 최고의 스탑-모션 애니메이션! Watch BIG BANG BIG BOOM – by BLU on Vimeo! http://vimeo.com/13085676”

chondoc 수천 수만권의 책이나 음반을 자랑하지만, 컬렉터에 불과한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얻었느냐가 중요한 것일테죠. 장좌불와 동구불출 30년에 알음알이에 머무르는 분도 있고, 문고리만 잡고도 깨친분이 있듯이요..

suryChoi 으아.. 이런 감각과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쵝오네요 RT @bpaeng: I favorited a YouTube video — Her Morning Elegance / Oren Lavie http://youtu.be/2_HXUhShhmY?a 1,278,483,420,000.00

chondoc 세상을 보는 만가지 시선.. http://foldurl.com/142873

seokroyun Digita Project at SOM / http://aecmag.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71&Itemid=37&limit=1&limitstart=2

visionstyler 손자병법에도 “뭔가를 (눈에 띄게) 극적으로 해결하는 일은 사실 능력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의미이다. 가장 유능한 이는 많은 것들을 미리 대처하여 어려운 일을 마치 쉬운 일처럼 해내므로 오히려 그의 능력이 주목받기 어려울 수 있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5:10 PM Jul 4th

hoikoo computer design tool의 효용 1.절대적 정밀도 2. 복합연산과정의 위탁을 통한 예측불가능한 결과의 도출. 첫번째는 최대한의 control을 가지려는 욕구. 두번째는 최소한의 control을 가지려는 욕구 #kooscript 1:39 AM Jul 1st

hoikoo 시립대 학생 중 고전적인 하드코어 연필 드로잉으루 졸작마감한 학생이 있었다. 얼마전 건대건축대학원 전시에서도 비슷한 작업을 우연히 발견. 디지탈화된 그래픽의 범람에 대한 새로운 반응. 어쩌면 단순한 과거회귀 이상의 의미가. 1:19 AM Jul 1st

chanjin조금 전에 제가 추천한 차두리 선수와 손정의 회장의 눈물에 관한 포스팅 꼭 보십시오. http://blog.softbank.co.kr/247 1:17 AM Jul 1st

oho_on 踏雪野中去/不須胡亂行/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쌓인 들판을 지날 때는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가는 이 길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 박지원대표가 세종시표결 전 인용한 서산대사의 선시입니다. 정치적 의견을 떠나 새겨둘만 합니다. 9:05 AM Jun 30th via web Retweeted by you

congjee RT @wedding9870: @congjee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 처음부터 잘하는것은 어림도 없지. 하지만 날마다 연습하면 어느순간 너도 모르게 어려운역경들을 벌떡 들어올리는 널 발견하게 될꺼야. / 공지영 아주가벼운깃털하나 에서 11:43 AM Jun 20th

east4parking 미디어아트에참여할수있는 프로그램이있어 올립다! ‘짜릿한 전기파티’ 홍익대와 해외 미디어아티스트들과 함께 일주일동안 작업할수있는 기회입니다.참가비는있지만 관심있는분들께 좋은 시간이 될듯! http://dmdwcu.hongi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