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31. 결자해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이 당연한 말을 꽤 오래도록 외면해왔다.

꼬이고 꼬이고 꼬여서 더 꼬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후회가 뒷통수를 후려친다.

왜 그러했을까. 어디부터 꼬인 걸까. 언제부터 꼬인 걸까.

삶을 통째로 뒤집어 스스로 그걸 찾아낼 수 있을까?

그걸 찾기위해, 한동안 봉인했던

입과 귀와 눈과 코를 열어 제낀다.

더 나올 것이 없을만큼, 다 쏟아낼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지금으로선 이것이 내가 찾은 방법이고,

여기가 내 생각과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유일한 대나무숲이다.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찐한 시간이 필요하다.

from dmp

dmp 출신 건축가들

김국환건축사사무소(김국환)

fhhh friends (윤한진,한승재,한양규)

예하파트너스(조한재,박종혁)

사무소 아홉칸(장정우)

아뜰리에 롱고(고영욱)

선아키텍쳐건축사사무소(박성일)

만들다(김병진)

ㅋㅋㄹㅋㄷㅋ(김경란)

홍상규

VOA(김승훈,박성진)

류행수, 김남원

박현근

김정준

김해리, 표재연

설종한

혼자서 집짓는 시대는 오는가.

출처

제러미 리프킨

한계비용 제로사회 – 사물인터넷과 공유경제의 부상

P.157

…정보화제조로 가구를 출력할 수 있다면, 그 가구가 들어갈 건물도 프린트 할 수 있지 않을까? 엔지니어와 건축가, 디자이너 들이 3D프린터로 출력한 건물을 출시하기 위해 앞다투어 경쟁하고 있다. 아직 이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이지만, 건물의 3D프린팅이 앞으로 수십 년 후 건축을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바꿔놓을 게 분명하다.

베로크 코쉬네비스 박사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업 및 시스템 공학 교수이자 고속자동화제작기술센터(CRAFT)소장이다. 이 센터는 미국방부와 국립과학재단, 그리고 미국항공우주국이 자금을 지원한다. 코쉬네비스는 건물을 출력하기 위해 ‘적층조형’이라는 3D프린팅 프로세스를 실험중이다. 그는 압출성형이 가능하고, 출력된 벽이 건축 중에 충분히 스스로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비정형 복합섬유 콘크리트를 창조했다. 그의 연구 팀은 이미 3D프린터를 이용해 길이 150센티미터에 높이 90센티미터, 두께 18센티미터인 벽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그 콘크리트가 점성이 있는 물질이어서 주입과정에서 모래나 입자와 섞여도 기계의 노즐이 막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쉬네비스는 연구가 아직 초기 단계임을 인정하면서도, 출력된 벽이 ‘중국의 만리장성 이래 가장 역사적인 벽’이라면 흥분했다. 그러고는 인류의 2만 년 건설 역사 이후 ‘ 건물의 건축과정이 혁명적으로 변화하려 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건설용 대형프린터는 대당 가격이 수십만 달러 정도가 될 것인데 건설장비 치고는 적은 금액이라고 코쉬네비스는 말한다. 이 기기로 새로운 집하나를 출력하는 데 조만간 표준 건축비에 훨씬 못 미치는 비용이 들 전망이다. 값싼 복합재료를 사용하여 첨가하는 방식의 정보화제조과정이기에 훨씬 적은 재료 및 노동력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코쉬네비스는 3D프린터를 이용하는 건설이 2025년 무렵이면 전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산업표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렇게 믿는 사람은 그 혼자가 아니다. MIT연구소는 3D프린팅을 이용해 사실상 인간 노동을 전혀들이지 안혹 하루 만에 집의 골격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똑같은 골격을 세우려면 건설 현장 노동자 전체가 한 당 동안 일해야 하는데 말이다.

네덜란드 건축가 얀야프 라위세나르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3D프린팅 회사 모노라이트회장 앤리코 디나와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유럽인은 모래와 무기질 점결제로 18X27센티미터 크기의 골격을 출력해 섬유 보강 콘크리트로 채울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2014년이 지나기 전에 2층 건물을 세울수 있길 희망한다.

디나와 세계 최대 건축회사 중 하나인 포스터플러스파트너스는 유럽우주기구와 팀을 이루어, 3D프린팅을 이용해 달에 영구 기지를 건설할 수 있는지 탐구하고 있다. 달의 토양을 공급원료로 사용해 건물을 출력할 계획이다. 지구에서 재료를 운송하는 물류비용을 쓰지 않기 위해 달에서 조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재료로 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포스터플러스파트너스의 그자비에 드 케스텔리에는 말한다. ‘업무상 우리는 지구의 극한 기우에서 버틸 수 있는 건물을 디자인하고 현지의 지속가능한 재료를 사용하는 식의 환경 편익을 활용하는 데 익숙합니다. 달 기지도 같은 논리를 따르는 겁니다.’

그들은 디니의 D세이프프린터를 사용해 달 건축물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각 건물을 출력하는 데 대략 일주일이 걸릴 것이다. 기지 건물은 속이 빈 닫힌 세포구조로, 새의 골격과 약간 비숫하다. 사슬모양의 돔과 세포 구조의 벽은 미소 유성체와 우주 방사선을 막아낼 수 있도록 의도된 것이다. 건물의 토대와 공기 주입식 돔은 지구에서 우주선으로 운송할 것이다. 포스터는 레갈리스라 불리는 달 토양의 표층토를 D세이프 프린터에 넣어 출력한 후 건물 골격 주변에 쌓아 올릴 것이라고 설명한다. 포스터플러스파트너스의 건축가들은 이미 모의 재료를 써서 1.5톤 무게의 시제품 블록을 만들었다. 첫번째 달 건축물은 햇빛에 풍부하게 노출되는 달의 남극에 출력될 것이다.

건물의 3D프린팅은 현재 지국히 초기 발달 단계에 있지만, 향후 이 십년 동안 생산과정의 효율성이 증가하고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비가 높은 데가가 재료가 비싸고 인건비가 많이 들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통적인 건설 기법과는 달리 3D프린팅은 이러한 요소에서 자유롭다.

3D프린팅은 지구상에서 가장 싼 건축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모래와 돌은 물론이고 사실상 모든 종류의 폐기물도 사용할 수 있다. 모두 현지에서 구할 수 있으므로 기존의 값비싼 건축 재료에 드는 비용과 그것을 건설현장으로 운송하는 데 드는 마찬가지로 값비싼 물류비용을 아낄 수 있다. 층층이 쌓아 올려 건설하는 첨가 방식은 건설에 드는 재료를 더욱 절약해 준다. 또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은 건축가가 설계도를 그리는 데 상당한 시간 및 비용이 드는 것과 비교하면 무료나 다름없다. 건물 골격을 세우는 일도 전통적인 건축과 비교하면 인간 노동력이 거의 필요치 않고 아주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에서 수확한 재생에너지에 의존하면 3D프린터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기 생성의 한계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질 수 있다. 결국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단지 모래와 돌, 재활용 재료, 주변의 여타 공급원료 등을 찾아 모으는데 필요한 만큼의 비용만으로 작은 건물 하나를 지을 수 있다고 상상해 볼 만하다. ….

집짓는 로봇

콘크리트 3D프린터

OPEN SOURCE ARCHITECTURE

OPENBRICK

WIKIHOUSE

MUJI HOUSE

폐콘크리트만드는 슈퍼콘크리트

건축가 박진택

6시간만에 지은 집

10분만에 짓는 집

김병만 1억 집짓기

24인용 군용텐트 혼자 치기

혼자 집지은 소년 

정종표

프리폼연구소

포스코 모듈러공동주택

제로에너지 빌딩

베를린 스타트업 ‘cabin spacey’

3d 프린팅으로 집을 짓는 방법

3-D printing offers new approach to making buildings

3Dprintingtrendsinbuildingandconstructionindustrya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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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은 정말 나에게 저녁을 선물할 것인가? (4)

몇달전 올렸던 세번째 글이 문제가 되어 하루만에 내렸다. 연구소 인테리어 프로젝트였는데, 연구소의 레이아웃이 고스란히 그려진 도면을 올려서였다. 계약사항에도 있었던 것이었는데, 내가 너무 경솔했다.

그렇다고 정리 안하고 넘어가면, 평생 정리안되니깐, 새벽4시에 잠도 안오는데, 네번째 글을 적어본다.

BIM툴로 가장 오랜기간, 가장 많은 양의 도면을 뽑아낸 도곡동의 비뇨기과 병원 프로젝트 이다. 거의 9개월정도의 우여곡절 끝에 현재 허가 완료되고, 착공을 준비중이다.

건축허가도면이 모두 아키캐드로 작성되었다. 단, 기존에 오토캐드에서 작성된 부분 상세도들은 임포트해서 붙여넣었다. 이제 한 툴안에서 모델링을 하고, 도면을 추출해내고, 레이아웃하고,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 나아가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원래 그러한 필요에 의해, 그러한 용도로 만들어졌으므로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여기까지 오기가 참 쉽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BIM툴은 나에게 저녁을 선물하기는 커녕, 내 머리숱과 내 저녁과 내 정신건강을 빼았아간 장본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 동안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지 않기위해, 극복해야 할 것들을 적어본다.

1. 그 툴에 익숙한가?

– 손도면으로 건축을 배우기 시작하고, 오토캐드로 실무를 처음 접한 나에게 어쩌면 건축을 사고하는 방식과 표현하는 방식이 변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캐드에서 주로 쓰는 명령어는 몇개일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더 많은 정보를 컨트롤해야한다. 도면의 선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그릴 것인가? 추출해낼 것인가?부터 이툴에 어떤 기능이 있고, 그 기능이 어디에 숨어있는 익숙해지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적어도 6개월은 매일 써봐야 되는 것 같다.

2.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이 그 툴을 쓰는가?

– 플젝을 혼자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일의 양에 금방 지치고, 외로움과 책임감에 정신적으로도 쉽게 지친다. 한명은 오토캐드에 스케치업으로 작업하고, 한명은 아키캐드로 작업하는 건 더더욱 말이 안된다. BIM툴은 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고…한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협업해보지 못해서….아쉽다.

3. 협력업체, 건설사와 소통은?

– 협력업체, 건설사까지 BIM툴을 쓴다면, 정말좋을 것 같다. 큰 플젝들은 쓰겠지만, 중소규모 건축에도 빨리 자리 잡길 기다려야한다. 그때까진 어쩔수없이, 도면을 다시 오토캐드로 익스포트해서 보내야만 한다. 그 일량을 줄이고 싶다.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아름지기 사옥 도면을 풀셋트로 보게되었다. 아키캐드고 뭐고, 도면퀄리티에서 너무 부끄러웠다. 3D도면도 충분히 있는것도 사실 놀랐다.

그리고, 요즘 예전회사 팀장님(지금은 소장님)과 다시 손발을 맞춰보니, 그냥 내가 아직 실무가 ㅈㄹ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뿐이다.

다른 도면들도 올리고 싶지만, 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단면 렌더링컷 2 컷만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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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까지는 왔다. 실시까지 갈 수 있느냐…..

아쉽게도 이 플젝의 실시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다.

다음 기회를 노려본다.

내 손을 떠났지만, 잘 지어지길…안녕.

PROJECT 47 VISION

https://www.muji.com/jp/mujihut/en.html

이진욱 건축사사무소

http://makeremake.tistory.com/162

http://www.sedaily.com/NewsView/1OB0QOM3AG#_enliple

http://www.auric.or.kr/pdf_view/pdfjs/web/viewer.html?file=/AURIC_PDF_temp/CMAG/9kani/auri04_201609_009.pdf

http://masilwide.com/2016auriurbantalkshow/

https://www.molit.go.kr/USR/WPGE0201/m_35396/DTL.jsp

https://uri.seoul.go.kr/surc/main.do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_innopark&logNo=221097018683&proxyReferer=&proxyReferer=

http://www.jhkurbanlab.co.uk/profile/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099505924

https://www.facebook.com/culturetank/

 

 

 

 

 

 

 

 

 

 

BIM은 정말 나에게 저녁을 선물할 것인가? (3)

올해초, 작년 말부터 진행되던 연구실 인테리어 플젝이 급하게 나에게 맡겨졌다.

기본적인 디자인 방향만 정해진 상황에서, 도면작업부터 진행해야 할 상황이었다.

다른 팀원들과 협업면에서 잠시 고민을 했지만,

한창 빠졌있던 Archicad로 진행하기로 했다.

2D(오토캐드)와 3D(스케치업)을 오가는 작업의 비효율성을 최대한 줄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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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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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진행중

인테리어 설계에서 BIM툴이 꽤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네이버 카페중에 Archicad로 검색하면,

제일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이 ‘인디쉼(인테리어디자이너들의 쉼터)’이라는 카페이다.

건축분야에서 레빗에 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못보는 아키캐드가 인테리어쪽에서는 더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다. 카페역시 무척 활성화 되어있다.

다행히 기존 건축도면(청사진)이 있어서, 그걸 기본으로 실측하여 일부 수정한후,

아키캐드 상에서 수치에 맞게 모델링을 진행하고, 각 요소들 마다 여러가지 사항들을 셋팅한다. 그리고 도면을 추출해낸다.

BIM에서는 도면을 ‘그린다’라기보다는 ‘추출한다’가 더 적당한 표현인 것 같다.

처음에는 그게 어려웠다. 그냥 캐드 도면상에 한번 긋고, 레이어만 지정해주면 될 선 하나에 더 많은 고민이 들어가야 한다.  모델링이 더 먼저기 때문에. (기존의 ‘선 2D 후3D’에서 ‘선3D 후2D’로 변화된 것 같다.)

자연스레 벽, 슬라브, 문, 창, 지붕, 가구 등등등의 두께, 사이즈, 재질, 선두께 등 특성들을 정해주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

사실 이번 플젝에서 가장 욕심났던 것은, 실내전개도 작업이었다.

인테리어 도면작업을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매번 가장 힘들었던 작업이 실내전개도 작업이었기때문에,

처음 BIM 툴의 기능들 중에서 사실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었다.

또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실내전개도를 ‘추출’해냈다.

그래도, 필요한 수치와 코멘트는 일일이 달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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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전개도-1
스크린샷 2017-09-03 오후 7.44.20
실내전개도

투시도도 바로바로 ‘추출’해낸다.

조감도는 살짝 랜더링 해준다.

시공과정에서 수차례 수정이 되고,

인테리어 실장님의 현장지휘와  문대리의 감리로 무사히(?) 완공되어서

어떤 분께 ‘한국에서 가장 예쁜 연구실’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지만,

완공후, 아직 가볼 기회가 없었다. 시간내어 가보고, 완공사진을 업데이트 해야겠다.

도면양과 질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이 된다.

시공현장에서 가장 읽히기 쉬운 도면이 좋은 도면이라고 생각하는데,

2D위주의 도면보다 더 이해하기 쉽도록 3D도면화 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 더 적극적으로,  BIM 툴을 통한, 3D도면을 꾸려보고 싶다.

이번 플젝에서는 확실히 BIM툴이 나에게 저녁을 선물해주었다.

몇장안되지만, 일일이 전개도를 그렸다면, 몇일 저녁을 반납해야 했을것이다.

더 많은 이미지 자료가 있었지만,

계약상 비밀유지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

170615. 제2회 에너지세미나(한국패시브건축협회)

 

국내패시브하우스 동향

패시브하우스 인증

  1. 국립공원분소 : 속리산국립공원 (4중유리)
  2. 중규모건축물 패시브 : 온양6동 주민센터(충남 아산시0
  3. 주거단지

에너지사양

  • 외벽 U-Value
  • 지붕 U-Value
  • 바닥 U-Value
  • 창틀 U-Value
  • 유리 U-Value
  • 유리 G-Value

기밀성능(50pa)

환기장치효율

난방면적

난방에너지 요구량 : 23. kWh/m2.a

에너지계산프로그램 : PHPP

 

  • 열교해석 / 결로(곰팡이) 검토
  • 벽체온습도검토
  • 환기설계검토
  • 댐퍼(전동댐퍼)
  • 열교환환기장치확인

 

패시브건축물 인증서

에너지샵을 활용

  • 에코텍 그림자 분석
  • 5리터 미만 > 패시브 인증
  • 방법 > 단열강화적용(단열재 200>300)

에너지 샵을 이용하면, 에너지 성능을 활용하는 방식

건축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1. 에코2
  2. PHPP
  3. 에너지샵

 

한일패시브건축세미나

http://www.passivhausprojekte.de

http://passivehouse-japan.org/

생태적, 에너지 측면 만으로는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없다.

일본은 위아래로 길기때문에, 단열두께 등이 차이가 난다.

단열재가 500이어도 패시브하우스가 아닐 수 있다. 100미리어도 패시브하우스가 될 수 도 있다.

여름 일사차단, 축열 중요

 

  • 패시브하우스의 여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해짐.
  • 전통건축처럼 공기가 통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대한 증명필요.
  • 여름에 제일 중요한 냉방 : 습기를 제거하면 너무 추워짐 > 발란스를 맞추는 것이 어렵고, 중요함.
  • 견본주택 supply air cooling 장치 보다 에어컨이 에너지 소모량이 적었다.
  • 에어컨 히트펌프를 환기장치에 연결
  • 에어컨 없는 시스템 제안 가능 > 모든 방이 같은 온도
  • 여름에 에어컨이 없는 환기장치 > 냉방가능 > 아시아 기후에 맞다.
  • 각방에 에어컨 설치 / 유지비 등을 생각해보면, 환기장치 및 단열에 투자하는 게 좋다.
  • 여름, 겨울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냉난방을 할 수 있는가?
  • Passive Town :  125 세대 /  KODAMA , MAKI, MIWA
  • 왼쪽 > 리모델링 (패시브하우스 인증)
  • 오른쪽 > 한층을 잘라냄 (리드 인증)
  • 남쪽과 북쪽의 단열 디테일이 다름

 

  • PASSIVE TEMPLE

 

PHIKO (한국패시브건축협회)

  • 실무자교육 / 세미나 / 컨퍼런스 / 연구과제 / 국내패시브건축인증 / 에너지샵 / 표준주택보급
  • 교육 (이론 5일, 실습 2일)
  • 인증 (중간인증, 최종인증)
  •  WUFI / LCA (건축물의 전과정 평가, 자림건축사사무소)
  • 표준주택 : 시공자, 건축주, 협회 3자 계약
  • 총 170개동 / 1,5 l / 3.0l / 5.0l
  • 주거 > 업무시설 > 주민자치센터 > 도서관, 체육관 > 거제 주택단지 >  LH 주택단지
  • 공동주택 > 자림 건축사사무소
  • 에너지샵 > 배성호 서기관 > 간단히 / 계산과정을 볼수 있도록 / 에너지 비용
  • 독일과 다른 기후 > 한국은 어떻게 해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