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p] In Progress. Peter choi

새로 오신 피터최 부사장님.

뜬 소문과는 달리.

원활한 의사소통과. 프리젠테이션으로.

단 한시간. 단 4개의 작품만으로.

뎀피 식구들을 매료시켰다.

많이 반성하고.

많이 후회하고.

많이 자극받고.

많이 느꼈다.

회사에 좋은 자극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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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 양희은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봤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 거야

봉우리에 올라가서 손을 흔드는 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 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 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거기 부러진 나무 들걸에 걸터 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작은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이봐 고갯마루에 먼저 오르더라도

뒤돌아서서 고함치거나 손을 흔들어 댈 필요는 없어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멀리서도 똑똑히 알아볼 수 있을 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 앉아서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같은 것이 저며올 때는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하여 친구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 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난 길

높은 곳에 봉우리는 없는 지도 몰라

그래 친구야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손정의.

손 마사요시 (そんまさよし | 손정의 | Son Masayoshi) 기업인

1957년 8월 11일 (일본) / 소프트뱅크 (대표이사 회장) /캘리포니아대학교 경제학 학사

 소프트뱅크 LIVE2011 :  http://youtu.be/9P9CBU98jz4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비전’ 손정의 회장 발표 :  http://youtu.be/y6Y8gQzLHRE

높은 뜻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보다 큰 일을 해라.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이로써 인생의 절반은 결정된다. ”

인생의 뜻. 나에게 있어서 뜻.

사카모토 료마.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났는가.

디지털 정보혁명.

불평을 말하면, 자신의 그릇을 작게 한다.

머리로 승부해야 한다.

감각이 좋은 사람.

컴퓨터는 인간의 뇌세포를 넘어선다. 2018년.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2010년 7월.

“기하학을 모르는자, 이문을 지나지 말것.”

높은 뜻, 리더.

뜻을 높이,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다.

company –  함께 빵을 나누는 동료,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

정보혁명을 통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사람들이 가장 슬플때, 고독.

사람들이 가장 행복할때, 감동.

먼미래를 보기위해서는 과거를 봐야한다. 300년 전을 봐야한다.

사상 최대의 패러다임의 변화.

인간의 뇌를 넘는 최초의 존재의 등장.

뇌형 컴퓨터. 스스로 정보를 얻고, 생각하게 된다. 클라우딩 캄퓨터.

지식의 자동집접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지혜,지식,감정.

컴퓨터가 스스로 감정을 가지도록 해야하는가.

평균수명 200세.

뇌형컴퓨터, 몸을 통한 정보전달, 텔레파시, 자동번역.

다양한 종류의 로봇등장. 완전히 다른 라이프 스타일.

다정다감함, 하트, 애정을 지닌 로봇.

컴퓨터, 로보트가 주역.

인간보다 다정다감하는 로봇 있을 수도.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30년후, 속도 100만배, 메모리 100만배, 속도 100만배.

무한대 클라우드.

모든 가전제품. 속도, 용량, 속도.

일하는 방식, 보는 감동, 배우는 감동, 만나는 감동, 노는감동.

진화를 거듭하는 조직구조.

자립분사형, 웹형, 서로 협조.

소프트뱅크의 가치.

정보혁명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뜻을 높이, 정의를 유지하라.

압도적인 No.1을 고집하라.

머리가 터져나갈 정도로 고민하라.

바닥에 발이 닿는 혁명은 없다.

동지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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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페북에서, 찜해놓고, 묵혀두던 동영상들이랑 글들 천천히 살펴보면서,

무심코 지나갈뻔한, 손정의 강연(?)을 다시 듣는다.

똑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성공을 하고, 99.9999999999%는  성공을 하지 못하는가.

또한번, 그동안의 게으름과 무지함을 반성한다.

어쩔 수 없다. 이런거 보고 들으면서, 빠짝 긴장할 수 밖에.

건축과. 정보혁명.

근본적으로  너무나 대조적인 두 분야.

분명, 건축에도 그의 경영철학이 녹아들 수 있을것이다.

큰 생각을 이해하고, 공부하고, 실행하고,

내 인생에도 녹아들 수 있다.

노무현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N1FK8sMKHV0&fs=1&hl=ko_KR&rel=0&hd=1]

내가 선거해서 뽑은 첫번째 대통령이었고,

(사후에야 진정 알았지만…)

내가 본 권력자 중에서 가장 인간적이었고,

내가 본 정치인 중에서 가장 깨끗했고,

내가 본 대통령 중에서 가장 깨어있었고,

내가 겪은 인간 중에서 가장 소신있었던 사람.

동영상 안에 저 분이 지금 세상에 없다는게, 너무 분하고 안타깝다.

유트브에서 놀다가 발견한 동영상 하나에 또 이러고 있다. ㅋ

태풍온다는데, 4대강은 안녕하신지, Tlqkf

서울나들이.

오랜만에 나홀로 서울나들이. 동대문+운니동+인사동+종로. 비도 많이 왔고, 길도 잘못들고 해서 엄청 걸어서 엄청 피곤하다. 동대문 디디피는 예상대로 실망스럽고, 평화시장과 광장시장은 의외로 흥미로웠고, 베를라헤는 기대한만큼 별거없었다. 이놈의 지강일씨는 역시나 건축전시회에서 만나는군. 역시. ㅋ 올만에 서울나들이가 썩 재미져, 가끔 싸돌아다닐란다.